작성일 : 2025.04.10 09:5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관내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장애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장애유아 특수교육 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유아에게 적합한 교육 지원을 제공하고, 교육·보육 기관 간 특수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어린이집 15개소의 4~5세 장애유아 33명을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한 교육청은, 진단·평가와 동·서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수교육대상자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특수교육대상자는 대전특수교육원의 치료지원 제공기관을 방문하여 언어, 물리, 작업 중 한 가지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치료비는 '대전치료지원카드(행복동행카드)'를 통해 월 12만 원 한도까지 지원되고 원거리 통학자의 보호자에게는 통학비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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