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11 10:18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벚꽃이 만발한 대전 대동천 옆 아트포아트갤러리에서 ‘예(禮).지(祉).우(祐) 봄날의 그림전’이 봄 내음의 정취속에서, 다음 주 월요일(14일) 막을 올린다.
그림을 사랑하는 세 명의 작가들의 원화 작업 작품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아트포아트갤러리/대전 동구 대동천 좌안4길 41‘ 에서 각자의 시선으로 다양한 상상 속 이야기로 만나 볼 수 있다.
한예진 작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에서 가족을 12띠 동물로 그려 넣어 ’가족의 사랑과 행복을 추억하는 기억 속의 순간‘을 표현하는 따뜻한 그림을 선 보일 예정이다.
방지인 작가는 <FOREVER>에서 숲이 주는 무한한 에너지로 ’영원한 사랑, 영원한 행복, 영원한 생명‘ 을 초현실적인 판타지로 표현,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을것으로 기대된다.
김우경 작가는 <찬란하게 피어나는 꽃들>에서 기쁨과 행복한 순간에 함께하는 꽃을 그리며 반복되는 ’담담한 그리기로 ’편안함의 시간‘을 담아내, 관람객들에게 ’느림의 美學‘처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하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아트포아트갤러리‘ 유혜원 대표는, “이번에 마련한 <禮. 祉. 祐 그림전>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무한한 에너지가 가득한 숲에서 다정한 편안함을 같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트포아트갤러리‘는 지난 6일 부산벡스포에서 폐막된 <부산국제화랑아트폐어>에 참가, 출품 작가들의 작품이 큰 반향을 일으키는 등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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