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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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 69.2% 견인

작성일 : 2025.04.14 09:39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지역의 올 1분기 민간 대형 건축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율이 69.2%로 전 분기보다 3.2%포인트 상승, 건설경기 침체에도 성과를 올렸다. 

대전시는 올 1분기 기준 지역업체 누적 수주 금액은 총 2조 7,589억 원, 순실적은 4,597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각각 1,306억 원, 550억 원 각각 감소했으나, 공동주택 건설공사 초기 공정(토공, 골조, 기계, 전기 등)에서 지역업체의 활발한 수주가 이루어지며 전체 참여율은 상승했다.

특히, 도안2-2지구(현대건설) 1,223억 원, 도안2-5지구(대우건설) 756억 원, 봉명동 주상복합(코오롱) 750억 원 등 대형 사업 현장에서 지역업체의 실질적 참여가 확인됐다.

지역 건설사의 하도급 참여율은 72.3%로 외지 건설사(68.7%)보다 높게 나타났고, 자치구별로는 중구(79.6%)와 유성구(72.4%)가 우수 구간으로 분류되어 지역 내 건설업체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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