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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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5 국가산업대상’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최초 수상

작성일 : 2025.04.17 09:0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2025 국가산업대상’에서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 첫 수상, 국내 우주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도시로서의 위상을 증명했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국가산업대상’ 우주산업 선도도시 부문은 올 첫 신설된 것으로, 대전시는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정책 추진력과 우주 클러스터 조성의 실질적 성과와, 연구 등 인재 양성에 특화된 지구를 중심으로 우주경제 실현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핵심 사업 중 하나인 ‘우주기술혁신 인재양성센터’는 2028년까지 KAIST에 설립될 예정으로, 글로벌 연구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지난 2월 국가 지역전략산업단지 1호로 교촌동 일원이 지정되며, 지역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 이를 중심으로 ▲미래 우주기술 개발 ▲우주기업 경쟁력 강화 ▲우주혁신 인재 양성 ▲대전형 우주 생태계 확대 ▲우주기업 성장기반 조성 등 5대 전략, 총 20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 밖에, 민간 중심의 기술개발인 ‘대전샛 프로젝트’는 대전지역 우주기업 5개사가 협력하여 초소형위성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부품을 실제 우주에서 실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우주항공 규제자유특구’도 올해 본지정을 앞두고 있으며, 2029년까지 우주추진용 부품의 기술기준과 인증체계를 구축해 관련 기업의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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