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18 09:10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교통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도로 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과속방지턱 설치 및 보수 ▲횡단보도 시인성 강화 ▲신호등 및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방호울타리 설치 확대 등을 주요 내용으로 보행자 중심의 교통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대전시는 총 4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정비가 시급한 172개소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우선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부터 개선을 시작한 뒤, 대전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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