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18 09:1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보건복지부 중앙사회서비스원이 주관하는 ‘‘돌리네(돌봄 리빙랩 네트워크)와 함께하는 기억 챙김’을 위해 5개 자치구, 13개 컨소시엄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사회서비스 공급 주체 다변화 사업 시행 3년 차를 맞아,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리빙랩(Living Lab, 시민 생활과 연관이 있는 문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공동체) 네트워크 확대로 예방적 인지 지원 서비스 강화와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해서다.
이에 따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5개 자치구와 함께 컨소시엄을 이뤄 공공 돌봄 사업을 연계하고, 컨소시엄 표준 운영 모델 구축을 위한 매뉴얼을 개발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돌봄 리빙랩 네트워크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인식 원장은 “대전시와 5개 자치구, 그리고 다양한 공급 주체들과 협력해 공공 돌봄이 지역사회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단순한 돌봄을 넘어, 어르신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스마트 도시 기반 확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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