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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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교육이음공동체(HELP)’, 창립 2주년 기념식 성료

작성일 : 2025.04.21 16:36 수정일 : 2025.04.21 16:57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행복교육이음공동체(HELP: Happy Edu-Link Partnership/이하 HELP)’의 창립 2주년 기념식이 오늘(21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500여 명의 학부모 등 시민들과 교육 관계자,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오석진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 -

이날 기념식에서 오석진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행복교육은 모두가 함께할 때 완성된다”면서 “HELP는 교육현장의 도움이 절실한 연결을 위해 존재해 왔고, 지난 2년간 선생님과 학부모를 잇고, 아이들의 배움과 삶을 잇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길을 걸어왔다고 말했다.

 

- 정상철 전 충남대 총장 -

정상철 전 충남대총장은 축사에서 ”교육이 분절되고 경쟁만 강조되는 사회에서 ‘사람을 중심에 둔 교육’을 실천하는 행복교육이음공동체 외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 2주년이 아닌 20년 후에도 지속 가능한 공동체로 성장해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미래와 교육, 교육과 행복을 연결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행복한 교육 연대’를 지향하며 지역 교육 생태계를 잇는 가교 역할을 위해 지난 2023년 창립한 HELP는 지난 2년간 시대를 반영한 다댱한 교육 혁신을 주도해 왔다.

특히, 교원업무 경감 지원사업을 비롯한, 진로진학 상담 및 지원사업, 기관 및 단체 대상 교육관련 지원사업, 교육계 현안 해결 및 발전을 위한 활동, 예비교사를 위한 지원사업, 국제교육교류 사업 등을 전개했다.

 

HELP의 올 주요 사업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학습도움 프로젝트’, ‘학생 및 교사의 마음건강 방안 모색’, ‘HELP-교사네트워크의 활성화 계획’ 등을 위해 포럼 등 다양한 활동을다.

HELP는 단순한 교육단체를 넘어, 다양한 주체들이 자발적으로 연결되고 협력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무엇보다 교사,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가 동등한 파트너로 참여하는 구조는 서로를 연결하는 역할로 대한민국 교육계에서 보기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HELP는 교육자, 학부모,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열린 교육 공동체’로 한 걸음 더 나아가며, 지역교육의 모범적 모델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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