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문화·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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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 우리 학교 ‘딱!’이네

작성일 : 2025.04.24 09:02 수정일 : 2025.04.24 10:09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디지털 교육 혁신이 필수가 되면서 각급 학교들의 디지털 환경 구축이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교사들의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키우고 학생 생성형 AI 실습으로 '찾아가는 학교 연수 지원사업(이하 컨설팅)'이 활기를 띄고 있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학교 연수 지원사업’은, 교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교육을 제공, 교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으로 고차원적 역량을 키워주는 것.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교육 환경도 급변, 학교 현장도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춘 교육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온라인 학습 플랫폼 등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교육이 수반되야 한다.

그러나, 학교마다 상황이 달라, 제 때 개선을 하지 못해 디지털 기반 교육은 언감생심(焉敢生心)일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구원투수가 등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컨소시엄 기관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맞춤형 컨설팅을 설계, 학교 규모나 위치, 교원 구성에 따른 맞춤형 연수로 미래 사회 웅비를 위해 학교의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인하대학교‘와 컨소시엄을 맺은 ’모두행복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해 10월부터 교사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을 진행,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금까지 대전을 비롯한 경기도, 충청도 등 16개 초등학교를 비롯한, 중.고등학교 등 모두 27개교를 찾아, 교사와 학부모 학생 등 2천여 명 가깝게 ’찾아가는 맨토링‘을 전개했다.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찾아가는 컨설팅으로, 구성원 대상 맞춤형 해결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교사 간 디지털 역량에 따른 분반 형태로 인공지능(AI) 활용 수업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학교별로 코디네이터를 배치한 ’찾아가는 학교 연수‘는, 선생님들의 잡무도 ’제로!‘ 행정으로, 학교는 연수 신청만 하면 ’끝‘, 각종 관련 서류도 운영 기관이 처리, 오직 연수만 받으면 되는 소위, ‘통합솔루션’으로 더욱 만족도가 높다.

더구나, 개인형 맞춤식 실습 위주 연수는 '기술적 애로사항 해소 지원'은 사전 심층 면담을 통해 해결됐고, 종전의 연수 때 단순한 기기 활용 교육에서 벗어나 디지털 교수법 중심의 ‘똑똑한 연수 지원’ 으로 대변신 했다.

앞에서도 잠시 언급한 것 처럼, 코디네이터, 즉, 교실혁명 선도교사와 수석교사, 관리자를 중심으로 3인 1팀으로 구성, 연수전에 학교를 찾아, 학교의 디지털 기반 교육 환경 상황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설계, 실질적인 AI교육의 변화를 꾀했다.     
 
‘학교 여건은 어떤지’, ‘어떤 이유로 학교에서 신청하게 되었는지’ 등 분석 과정을 거쳐, 개발된 프로그램에서 어떤 부분을 수정하면 좋을지 솔로몬의 지혜로 머리를 맞댄 결과, ‘잧아가는 학교 연수지원 사업’ 이 큰 효과를 올리고 있다.

현미숙 대표
- 모두행복사회적협동조합 -

모두행복사회적협동조합 현미숙 대표는 “어떤 학교의 디지털 기기는 비교적 잘 구비되어 있어도 교육 현장에서의 사용능력 부족을 인지, 교사 대상 컨설팅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연수를 기획,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반응을 전했다.

<교사 대상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수업 설계와 교수법, 에듀테크 도구의 실제적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학생 프로그램>은 ‘AI 기반의 수업 방식’으로 개선되면서 AI를 활용한 팩트 체크 실습, 생성형 AI활용법, 진로 탐색 등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효율적으로 이해하고 처리하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학습 흥미도가 크게 높아졌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22일에는 오석환 교육부차관이 신탄진중학교를 방문, AI교육에 큰 관심심을 보이는 등 AI기반 교육 혁신으로의 전환이 발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결과, 학생들의 연수 참여 만족도가 크게 높아, 생성형 AI 실습, 디지털 리터러시 등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연수에 ‘엄지척’ 반응을 보인 것은 당연!

학부모들도 디지털 전환에 따른 교육 환경 변화속에서 디지털 시대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다시 생각하고 학부모의 역할을 고민하게 됐다는 반응이다.

결국, 이 같은 높은 호응도는, 진행 주체가 학교 현장의 니즈에 맞도록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 개발과 전문가를 초빙, AI를 활용한 학교 현장의 바램을 충족시킨 결과로 분석된다.
            
전 대전교육청 오석진 교육국장(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을 통해 현재의 교육활동 기반 등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것이 주효하고, 교사들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키운 것이 큰 소득” 이라고 분석했다.

오석진 전 대전교육청 교육국장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

학교가 지향하는 올바른 인성, 자기 주도적 전문성, 창의적 사고, 미래 지향적 협력 등의 핵심 가치를 학교 전체 구성원과 공유하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의 ‘찾아가는 학교 연수지원 사업’이, 고차원적 AI 역량 엔진을 가진 학교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속에서 학교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학교 컨설팅’이 또 한 단계 도약을 위해 힘찬 날갯짓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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