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4 09:31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 동구청은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중앙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6월 준공 목표인 이 시설은, 정원시장 구간에는 대형 팬 30대를 설치하고, 시장 내 조도 개선을 위한 줄등전구 및 투광등을 함께 설치해 쾌적한 쇼핑환경을 조성한다.
특히, 상인들이 직접 팬의 바람 세기와 방향을 조절할 수 있도록 총 9개의 AI 무선제어장치를 도입했고, 화월통과 전통중앙도매상가 구간에는 증발냉방장치 설치도 병행하는데 화월통 입구에는 시범 설치가 완료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중앙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는 여름철에도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 열릴 야시장, 0시 축제 등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는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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