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4 09:3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최재만 제3대 대전광역시바둑협회 신임 회장 취임식이 어제(23일) 저녁 대전 계룡스파텔 무궁화홀에서 체육계 인사를 비롯한, 프로 기사, 바둑 동호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최재만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바둑은 지혜와 인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을 표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 이라고 전제, “시민과 함께하는 바둑협회를 목표로 모든 세대 계층이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협회를 운영, 바둑 영재 육성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또, ” 바둑인들의 소통과 화합을 꾀하고, 대전지역 유관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해 바둑협회를 한 단계 더 승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최재만 신임 회장(74)은 충남 보령에서 출생, 한밭대(옛 대전공전)를 나와, 청주MBC에서 방송 생활을 시작, 대전MBC를 거쳐, TJB대전방송을 거치면서, 기술국장과 경영국장, 신사옥건설본부장 등 방송 주요 요직을 거쳤다.
오는 2029년 3월까지 대전시바둑협회를 이끌어갈 최 신임 회장은, 현재도 방송 관련 ‘TRA 미디어’ 대표이사로 방송계를 이끌어 가는 대전지역의 대표 언론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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