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4 09:3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 건설에 따라 대덕구 읍내삼거리에서 회덕정수장 삼거리 부근에 이어, 내일(25일)부터는 유성구 도안대로 구간에서 트램 공사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상대지하차도에서 충남대학교 정문오거리까지 이어지는 7공구 구간의 중앙 2개 차로를 활용한 트램 선로 구축을 위해 도안대로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5월 말까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공사로 정류장 이전 및 통합으로 유성온천역 3번 출구 정류장, 도안센트럴시티 정류장, 유성온천역 2번 출구 정류장, 휴먼시아4단지 정류장은 기존 정류장에서 가까운 곳으로 통합 운영된다.
각 정류장 인근에는 현수막, 안내문, 표지판 등이 설치되어 있다.
대전시는 유성구 구간에 이어, 향후 중구(10공구), 동구(13공구) 등 트램 2호선 전 노선에 대해 단계별 착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시민 안내 및 소통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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