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5 09:0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립미술관의 특별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이 개막 한 달여 만에 역대 최단기간으로 누적 관람객 6만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관람객 수는 지난 2014년《피카소와 천재화가들 특별전》에 비해 열흘 빠른 것으로, 지난 3월 25일 개막한 이번 특별전은,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이 소장한 반 고흐의 유화작 76점을 시대별로 구성한 국내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다.
〈자화상〉, 〈착한 사마리아인〉, 〈감자 먹는 사람들〉 등 대표작을 포함한 전시 구성은, 관람층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오는 30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관람객 누구나 단체관람료로 전시를 즐길 수 있는데, 이번 특별전은 오는 6월 22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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