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25 09:3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조리원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해 올 상반기 중 조리원 배치기준 개선안을 마련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조리원 1인당 급식 인원을 단계적으로 줄이며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 2023년에는 평균 113명이었던 1인당 급식 인원을 지난해 105명(△8명)으로 완화했고, 노조와 협의된 올 9월 목표치인 103명도 앞당겨 지난 3월 기준 101.8명까지 하향 조정한 바 있다.
특히, 노조와의 협의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해 2, 3식 학교, 과대학교 등에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배치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여 배치기준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리원의 병가 및 연가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조리원 대체전담인력제’를 도입하기 위한 TF도 구성하여 제도화를 준비 중이다.
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개선과 대체전담인력제 도입을 통해 조리원들의 업무강도를 실질적으로 줄이겠다.”며, “다만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상황이므로 현행 인력구조 내에서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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