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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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전시 개별주택가격 전년비 1.04% 상승

작성일 : 2025.04.29 10:1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단독 및 다가구 등) 총 7만 3,507호에 대한 가격을 내일(30일) 공시한다.

시에 따르면, 올 대전시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평균 1.04%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유성구 1.28% 서구 1.16% 중구 0.89% 대덕구 0.88% 동구 0.72% 순으로 상승했다.

대전시는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지난해에 이어 동결됨에 따라, 시세 변동분을 반영한 가격변동률만큼 주택 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다. 

가격 수준별로는 3억 원 이하 개별주택이 5만 5,906호(76%)로 가장 많았고, 3억 원 초과 ~ 6억 원 이하가 1만 3,747호(18.7%), 6억 원 초과는 3,854호(5.3%)로 집계됐다.

구별 주택 수는 서구 1만 8,803호(25.6%), 동구 1만 7,034호 (23.2%), 중구 1만 5,756호(21.4%), 유성구 1만 1,567호(15.7%), 대덕구 1만 347호(14.1%) 순으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이 3만 2,411호(44.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주상복합건물 내 주택 2만 6,215호(35.7%), 다가구주택 1만 2,826호(17.4%), 다중주택 1,672호(2.3%), 기타 383호(0.5%) 순이었다.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realtyprice.kr) 및 각 구청 세무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 신청은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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