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4.30 09:4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2025년 긴급돌봄 지원사업 지침 설명회’를 개최, 더욱 질 높은 서비스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전시와 5개 자치구, 82개 동 행정복지센터, 제공기관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새롭게 바뀐 사업 안내와 서비스 절차별 행정 지원 방법 등을 전달했다.
긴급돌봄 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주 보호자의 부재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한 경우, 돌봄 인력을 신속히 파견해 최대 30일(1회 72시간 이내) 동안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김인식 원장은 “전자바우처 시스템 전환과 서비스 체계 개편을 통해 이 사업이 한층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대전시민이 돌봄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긴급돌봄 지원사업은 이용자 85명을 대상으로 1552회, 5245.5시간의 긴급돌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 중 4.94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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