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08 09:48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거의 매년 꼴찌 단골이었던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승 속에 무려 20년 만에 정규리그 단독 선두 자리로 대변신 했다.

- 사진 KBO 제공 -
한화는 어제(7일)저녁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10-6으로 승리했다.
거의 매년 꼴찌, 2025리그 한 달 전까지만해도 4승 10패로 역시 꼴찌였던 한화는 강력한 선발진과 불펜, 타격까지 불이 붙어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다.
특히, 한화의 9연승은 지난 2005년 6월 이후 처음으로 18년 만에 재현한 기록으로, 시즌 전적 24승 13패를 기록, 2위 LG보다 한 경기 차로 선두다.
한편, 한화는 내일(9일) 저녁 13승 27패의 KBO리그 최하위에 모믈고 있는 키움과 3연전 첫 경기를 벌여 대망의 10연승 신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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