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2 09:37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충청권 대표 주류기업 ㈜선양소주(회장 조웅래) 김규식 대표이사가 이사회에서 재선임, 오는 2028년까지 향후 3년간 더 회사를 이끌게 된다.
김규식 대표는 ㈜선양소주 공채 1기로 입사해 36년간 재직,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가진 주류전문가로 지난 2019년 내부 인사 출신 최초의 대표이사 취임 후, 2022년 중임에 이어, 이번에 다시
리더십과 능력을 인정받아 세 번째 임기에 돌입한다.
이번 재선임은 전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의 의지가 담긴 결정으로, 최근 조회장은 회사를 대표해 차별화된 SNS 마케팅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전국적으로 기업과 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선양소주는 전국 소주시장 진출이라는 도전과제 속에서 ‘국내에서 소주를 제일 잘 만드는 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장기간 숙성시킨 고부가가치 증류원액을 블렌딩한 신제품 ‘선양오크’를 출시, 전국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치열한 경쟁 상황에 맞서 전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김규식 대표의 재선임은 선양소주가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는 시그널이자 브랜드 전국화에 가속 페달을 밟을 것으로 보이며 선양소주의 향후 행보가 주류산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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