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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프로야구 한화, 13연승 이어갈까?

작성일 : 2025.05.12 09:50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내일(13일) 또 이길 것이다. 경기를 벌이면 계속 이기기 때문이다.

- 승리투수 와이스 (사진 KBO 제공)

휴일인 어제(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8-0으로 완승해 창단 33년만에 12연승, 그것도 단독 선두다.

지난달 26일 KT 위즈전부터 시작된 연승 기록을 내일(13일) 대전 홈구장에서 열릴 두산을 제물로 기록을 경신할 태세로, 한화는 최근 22경기에서 단, 두 번 만 졌을 뿐, 12경기를 계속 이겼다.

한화는 전신 빙그레 시절 당시 14연승이 최고 기록으로, 구단 최초의 새 기록 경신까지 3승만 남겨뒀다. 

매년 꼴찌나 꼴찌권에서 맴돌던 한화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내일(12일)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의 홈 3연전에서 이번 같이 싹쓸이 하면 대기록의 금자탑을 쌓는다.

- 김경문 감독 (사진 KBO 제공)

김경문 한화 감독을 비롯한 강력한 투수진과 타선까지 불붙고 있어 한화를 상대하는 팀들은 바짝 움추려져 있다. 

올해만큼은 ‘가을 야구’가 보이고 우승 반지까지 본다는 대전 야구 팬들의 기대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한 때 2부리그까지 추락했던 ‘프로축구 대전시티즌’까지 1부리그에서 단독 선두로 달리고 있으니 대전의 축구와 야구팬들은 경제는 엉망이지만 살맛나는 세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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