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3 09:37 수정일 : 2025.05.13 09:51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 한만택 동문의 감독 데뷔작 겸 마이스터대교육원 졸업작품 영화 <로망스>가 제58회 휴스턴국제영화제 ‘장편극영화 로맨틱코미디 부문’에서 대상인 백금상(Platinum Remi Award)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휴스턴국제영화제는 샌프란시스코, 뉴욕영화제와 함께, 북미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전통 있는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백금상을 수상한 것..
이번 수상의 주목할 점은 단순한 영화제 수상을 넘어, 교육 현장에서 탄생한 작품이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으로 Dolby Atmos 음향 스튜디오, 모션캡쳐실, 촬영장비, 종합편집실 등 실습실이 곧 산업 현장이 되는 한국영상대학교의 제작단지형 캠퍼스를 십분 활용해 진행되었다.
한만택 동문은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제공한 제작 지원과 첨단 장비, 그리고 함께 작업한 전문기술석사과정 재학생들과의 협력이 없었다면 이 작품은 완성될 수 없었을 것”이라며 “학교에서 배운 현장 경험이 큰 자산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영상대학교 유주현 총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대학의 산학협력 중심 교육과 세계적 수준의 제작 인프라, 그리고 실무 중심 LINC 3.0 사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성공적인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K-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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