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3 09:40 수정일 : 2025.05.13 09:51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는 영상연출학과 3학년 심건우 학생이 연출한 휴먼 다큐멘터리 <樂(락)을 향한 진심 걷다가 희극장>가 KBS 1TV ‘열린채널’에 편성되어 오는 6월 18일 전국으로 방송된다.
이번 다큐는 코미디언들의 무대를 TV가 아닌 소극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독특한 공연 문화를 중심으로, 소극장이라는 공간에서 관객과 호흡하며 웃음을 만들어내는 공연자들의 일상과 철학을 담았다.
작품 <樂(락)을 향한 진심 걷다가 희극장>은 무대 너머의 사람들, 그리고 그들의 웃음 속에 담긴 진심을 세상에 전하는 창구가 되고, 카메라는 단순한 무대 스케치에 머무르지 않고, 코미디언들이 왜 아직도 무대에 서는지 등을 진심 어린 시선으로 따라간다.
연출자 심건우 학생은 ‘다큐멘터리 제작 워크숍’수업을 통해 연출의 기초를 배웠고 그 배움을 실제 창작으로 연결시키고자 이 작품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특히, 학과 간 협업으로 팀워크를 발휘, 전공 간 유기적인 협력이 실제 방송 송출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는데, 유주현 총장은 “재학생들의 작품이 지상파 방송에 편성될 수 있었던 것은 실무 중심 교육과 창작 중심 수업이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학생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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