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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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율주행 협력 통신 기술 실증 추진

작성일 : 2025.05.14 10:18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이기종 V2X 협력주행 통신기술 개발’ 공모사업최종 선정에 따라, 자율주행 기술 실증에 본격 돌입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국비 45억 원을 투입해, 차량과 도로 인프라, 통신망 등 이기종 환경에서도 끊김이 없는(Seamless) V2X 통신을 구현해 자율주행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협력 주행과 협력인지, 원격제어 등 핵심 서비스를 중점 개발하고, 대전시는 해당 기술을 ‘자율주행 상용화 시범지구 조성 사업’과 연계해 실증한다. 

현재 자율주행버스 2대를 활용한 여객 운송 서비스를 목표로 차량 개조, 정밀도로지도 구축, 통신 인프라 설치 등이 진행 중으로 올 연말 실증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개발 중인 Seamless V2X 통신기술은 자율주행차량 간 안전 간격 유지, 돌발 상황 공유, 효율적 경로 선택 등에도 직접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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