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5 10:17 수정일 : 2025.05.15 16:5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황톳길을 조성, 대한민국 명소로 정착시킨 대전의 향토기업 ㈜선양소주 조웅래 회장이 어젯밤(14일) 텔레비전 전국방송을 통해 대전을 알렸다.

EBS와 E채널의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프로그램은, 공동 MC 서장훈, 조나단의 진행으로 전국을 누비며 숨은 찐부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탐구 다규멘터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밤 9시55분 방영되고 있다.
조웅래 회장은 이 방송에서 두 진행자와 호흡을 맞추면서 전국 특강 명사로서의 위트 넘치는 언변을 유감없이 발휘, 진행자는 물론, 시청자들을 사로 잡았다.

특히, “소주회사 대표가 엉뚱하게 사비를 200억 씩이나 들여 황톳길을 만들었나?”라는 사회자 질문에, 조 회장은 “지역민의 향토기업 사랑에 건강으로 보답하기 위해 한 것”이라면서도 “병주고 약주기 위해 만들었다”는 유머로 화답하기도 했다.
주식회사 선양소주는 황톳길을 조성한 후에도 수 십억원을 들여 매년 황토를 교체하는 등 관리까지 하는 등으로 문화관광부를 비롯한 각종 기관으로부터 ‘대한민국 100선 힐링 관광지“로 공인받았다.

한편,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프로그램은 이번 주말(17일) EBS에서 오후 8시5분, 이보다 앞서 같은 날 드라마큐브에서 오전8시 전국으로 재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조 회장은 전국 순회 초청특강과 마라톤은 물론, 최근에는 유튜브까지 개설하는 등 소주 회사 회장으로 탤런트 기질을 발휘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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