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19 09:39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22일부터 산업단지, 공장, 주유소, 어린이 놀이시설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 85곳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시민 건강 보호와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조사 대상은 지난해 중금속·불소 농도가 토양오염 우려기준의 70%를 초과했던 13곳과, 올해 중점 관리대상인 토지개발지역 및 노후 주유소 지역이다.
조사 결과 우려 기준 초과 지역은 정밀조사 및 토양 정화·복원 명령을 내릴 계획인데,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환경부 주관으로 전국적으로 매년 시행되며, 지난해는 관내 조사 대상 85곳(110건) 모두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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