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1 10:2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2,043억 원을 투입, 내년부터 노후 상.하수관로 298 ㎞를 정비한다.
최근 5년간(2021 ~ 2025년 5월 기준) 대전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는 총 32건으로, 이 중 91%인 29건이 노후 하수관 파손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대전시는 현재도 올 연말까지 총 14억 원을 투입해 시 전역 하수관로 578km 구간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하차도 28km 구간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와, 2억 원의 추경을 반영, 인명피해 우려 지역과 대규모 공사장 주변에 대해 수시 탐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서울·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발생한 대형 침하사고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제도적으로 사전 대응을 정착시키려는 조치로, 행후 장기적인 지반침하 예방을 위해 2,043억 원의 예산을 투입, 내년부터 노후 상·하수관로 298km를 순차 정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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