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2 09:28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으로 선정된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가 세종시 유일의 XR 스튜디오를 구축, 세종시의 콘텐츠 제작 인프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XR 스튜디오는 기존의 모션캡쳐 기술을 넘어 AI 기반 실시간 모션캡쳐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가 ▲실시간 아바타 제어 ▲AI 기반 얼굴 및 손가락 모션캡쳐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기반 실시간 XR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술 도입을 통해 재학생들이 XR 환경에서 실시간 콘텐츠 제작의 핵심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등 세종시에 정보산업 및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중추 기관이 부재한 상황에서 이번 스튜디오 구축으로 지역 내 4차 산업혁명 콘텐츠 기술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XR 스튜디오는 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에도 활용될 전망으로 ▲세종시 지역 청소년 대상 XR 체험 프로그램 ▲지역 기업과의 협업 프로젝트 ▲문화 예술 콘텐츠 제작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기대된다.
한국영상대 유주현 총장은 “신산업 분야에 현장 전문가의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XR스튜디오 구축은 그 시작점으로 전문 인재 양성과 지역에서 꼭 필요한 콘텐츠 허브 센터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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