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6 09:57 수정일 : 2025.05.26 10:01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주식회사 서연(대표 임덕창)’이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에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 대전지역 고등학교들에 화제가 되고 있다.

- 임덕창 대표(오른쪽) -
지역 대학에도 거의 기탁되지 않는 장학금이, 일선 고등학교에 이례적으로 1천만 원에 달하는 고액 장학금이 기탁됐기 때문이다.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는 주식회사 서연 임덕창 대표가 지난 23일 대전국제통상고를 방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장학금으로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재범 교장은 “이 장학금을 우리 학교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투자, 훌륭한 인재로 키워,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주식회사 서연의 장학금 기탁 취지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학교측은 이 장학금을 저소득층 학생을 비롯한 20명에게 전달, 뜻깊게 사용할 계획이다.
㈜서연 임덕창 대표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교육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모두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국제통상고는 201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로 지정되어 취약 학생 발국과 관라를 통한 사각지대 예방으로 복지공백을 해소하고, 학생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으로 대전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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