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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 영화제 수상

작성일 : 2025.05.26 11:00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하기초등학교가 운영하는 ‘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가 통일부와 국립통일교육원이 주최한 ‘제12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 50초 통일 숏츠(shorts) 영화제’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화의 한 장면-

우수상을 받은 「꼼지락! 우리의 작은 움직임으로 시작되는 통일의 꿈」은 남북한의 상호이해를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상으로, 천진난만한 퍼포먼스 속에 깊은 메시지를 담았다.

장려상을받은 「하나되어 다시 찾은 광복! 통일입니다」는 빛과 어둠의 상징적 이미지를 통해 평화 통일의 필요성과 의미를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이들이 서로의 삶을 존중하고 진정한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를 비롯해 북한배경학생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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