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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총동창회, 김영광 동문에 대능인상 수여

작성일 : 2025.05.26 11:1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김영광(전 대전MBC 보도국장)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장’이 대전고 강당에서 열린 ‘2025년 대전고 총동창회 정기총회’에서 졸업생 최고의 영예인 <자랑스러운 대능인상>을 수상했다.

이 학교 40회 동문인 김영광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장은, 대전고 개교 108주년을 맞은 모교 방문의 날 행사에서, 3.8 민주의거기념사업회 창립과, 3.8 기념관 건립추진위원장, 대전시 3.8 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을 맡아 3.8 민주의거 기념관 건립에 공헌한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잊혀졌던 당시 대전고등학교 재학생을 주축으로 부정선거에 항거한 대전·충청의 4.19 역사를 되살리고 3.8민주의거의 정신을 계승 발전하는데 기여한 공로가 대능인으로서 모교위상과 후손에 끼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김영광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3.8 민주의거는 지금부터 65년 전 자유당정권 시절 우리나라 민주화의 가장 큰 사건이었다”며 “대전고 40회와 41회 동문들이 3.8 민주의거의 주역들로, 살아 있는 동안 기념관 사업에 더욱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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