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8 10:4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어제(27일) 경남 일원에서 폐막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3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28개, 총 8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선수단은 당초 금메달 2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32개 총 63개 이상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했으나, 이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대회 마지막 날인에는 탁구, 핸드볼, 소프트테니스, 펜싱 등 단체 종목에서 강한 면모를 드러내며 금메달 4개, 은메달 9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대전동문초 반시우(6학년) 학생은 남초부 탁구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대전복수초는 핸드볼 남초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해 대회 3연패를 기록했다.
대전만년중(2학년) 카누부는 남중부 K2(500m), K4(500m) 경기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고, 역도 종목에서는 대전송강중 서성민(3학년) 학생이 남중부 67kg급에서 인상, 용상, 합계 모두 1위에 오르며 3관왕에 올랐다.
대전변동중은 단체종목과 개인추발 등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최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