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5.29 16:10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오는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앞두고,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단체·기관을 선정, ‘제29회 대전광역시 환경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 1997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대전광역시 환경상은 올해는 연구·개발, 홍보·봉사, 생활·자연환경 등 3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뽑았다.
연구·개발 부문에는 조동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주인공으로, 온실가스 신규 규제대상인 불화탄화수소(HFCs) 제거 촉매분해공정 개발 및 특허 3건 출원 성과를 인정받았다.
홍보·봉사 부문은 20년간 재활용품 나눔 매장을 운영하고, 수익금은 취약계층에 기부해 자원순환과 나눔문화를 확산시킨 ‘대전광역시 행정도우미 자원봉사회’가 선정됐다.
생활·자연환경 부문은, 폐기물처리시설 운영 실적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지방공기업 최초 수소생산시설을 운영 중인 ‘대전도시공사 환경사업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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