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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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확대

작성일 : 2025.05.30 10:11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오는 6월1일부터 특별교통수단 5대를 신규 도입,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이번 증차에 따라 대전시가 운영하는 특별교통수단은 총 116대로 늘어나는데,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설비를 갖춘 차량으로, 중증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이번에 도입되는 5대는 신형 차량으로, 접근성과 안전성이 향상됐으며, 동시에 노후 차량 9대를 전면 교체해 서비스 품질을 한층 높였다.

특히 대전시가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사랑나눔콜’ 이용자들의 만족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랑나눔콜’은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운영되며, 중증 보행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교통복지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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