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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대전시교육감 선거 벌써부터 각축전

작성일 : 2025.06.09 11:26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장을 비롯한 대전시교육감 등을 뽑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설동호 현 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리면서 출마 예상자들의 물 및 선거전이 펼쳐지고 있다.

세 차례 선거에서 연거푸 압도적으로 당선한 설동호 교육감이 내년까지 12년간 역임한 후 3선 제한에 걸려 출마를 할 수 없게 되면서, 현직 교육감의 프리미엄이 없는 무주공산에서 출마 예상자들이 얼굴 알리기에 분주하다.

대전의 경우 지난 3년전 선거에 출마, 전체 투표인 수의 30.05%(178,958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던 성광진 대전교육연구소장과, 17.36%(103,363표)를 획득한 정상신 대미래교육연구회 회장이 이번 선거에도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대전시교육청 교육국장을 역임했던 행복교육이음공동체 대표인 오석진 박사가 설 교육감의 교육 철학을 잇는다는 취지로, 내년 선거 출마를 위해 교육분야 현장을 비롯한 각계 각층을 대상으로 얼굴 알리기에 총력을 쏟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호사가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이진숙 전 충남대 총장은 현재까지 정중동을 보이고 있고, 대전시 산하 기관인 대전세종연구원 김영진 원장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으나, 현직으로 활동도 할 수 없는 등 제약에 본인도 공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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