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09 11:30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한밭수목원에 설치할 ‘목조전망대 및 목조브릿지’에 대한 기획디자인 국제공모를 시행한다.
공모 대상은 갑천과 수목원 경관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25m 이상의 ‘목조전망대’와‘ 목조브릿지’로, 친환경성과 예술성, 실현 가능성,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갖추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야간 이용 및 안전 확보 등 시민 이용 편의성을 반영한 계획을 중점 평가하고, 국산 목재 사용을 권장, 국내 목재 산업 활성화 및 탄소저감 효과를 함께 도모할 방침이다.
참가 등록은 오늘(10일)부터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작품 접수는 7월 16일부터 18일 까지로, 대전시 기획디자인 공모 공식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pdc)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총 5개 팀을 선정, 이들에게는 향후 지명 설계공모 참여 자격이 주어지고, 최종 당선팀에게는 본 사업의 설계권이 부여된다.
당선작은 내년 상반기 실시설계에 반영, 2027년 착공을 목표로, 대전시는 향후 이 공간을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도심 속 명소로 조성할 방침으로, 야간경관 계획 등도 검토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기획디자인 공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명품디자인담당관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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