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0 09:13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AI 푸드스캐너’ 보급 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관내 어린이집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AI 푸드스캐너 사업의 도입 취지와 운영 방식, 기대효과 등을 공유하는 등 보육 현장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푸드스캐너’ 사업은 동구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스마트 보육 시책으로, 관내 어린이집 112개소를 대상으로 영유아의 맞춤형 영양관리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입되는 AI 푸드스캐너는 아이들의 식사 전후 식판 이미지를 분석해 음식의 종류와 섭취량, 주요 영양소 등을 자동으로 진단하는 인공지능 기반 기기로, 수집된 데이터는 개인별 영양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활용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최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영양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게 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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