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2 11:07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2025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로 총 46만 733건, 457억 2,684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자동차 대수 증가 등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8억 원, 4.2% 증가한 수치로, 이번 제1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됐다.
이번에 부과된 자동차세는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보유 기간에 해당하며,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차량의 경우 상·하반기로 나누지 않고 연간 세액을 한 번에 고지했다.
자치구별로는 서구가 13만 9,474건, 139억 5,897만 원으로 가장 많은 세액이 부과됐고, 유성구는 11만 7,076건에 124억 9,681만 원, 중구는 6만 9,604건에 66억 7,950만 원, 동구는 6만 9,904건에 65억 8,513만 원, 대덕구는 6만 4,675건에 60억 643만 원이 각각 부과됐다.
자동차세는 오는 6월 30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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