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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체계 점검

작성일 : 2025.06.13 09:22 수정일 : 2025.06.13 09:2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를 개최, 여름철 재난대응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에서는, 풍수해와 폭염, 감염병, 물놀이사고, 식중독 등 여름철 주요 재난유형에 대한 분야별 대응체계와 실시간 상황 공유와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대전시는 특히, 지난해 7월 10일 대전 지역에 시간당 6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유등교 침하, 정방마을 침수 등 실제 피해가 발생했던 사례를 교훈 삼아 이번 회의를 더욱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서구에서는 오량지하차도에 설치된 자동차단시설과 명암마을의 홍수방어벽 공사, 안영교 인근 준설작업 등을 점검했고, 유성구에서는 송정지구 급경사지에 대한 임시 조치 현황과 반지하 주택의 개폐식 방범창 설치 여부를 확인했다. 

대덕구에서는 그린통합쉼터 운영실태, 대화지구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소하천 정비 현장을 점검했고, 동구는 대동천 둔치주차장의 안전조치 상태와 절암천 정비사업 진행 상황을, 중구는 문창시장 둔치주차장 배수상태와 산성지하차도의 배수로 정비 상황을 각각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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