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13 09:26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한국영상대학교(총장 유주현 영화영상학과가 생성형 인공지능이 제작한 영화들로만 구성된 ‘메타버스AI영화제’를 개최했다.
모든 과정을 생성형 인공지능이 담당, 메타버스 공간에서 진행된 이 영화제는 ‘영화연구방법론’ 수업에서 시작된 교육 프로젝트로, 학생들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맡았다.
특히, 시나리오 작성부터 영상 제작, 음향, 편집까지도 생성형 인공지능이 담당하고 학생들은 AI 도구를 활용해 창작과정을 경험하며 차세대 영상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AI 창작물을 통해 ▲환경오염 ▲기성세대 문제 ▲사회적 갈등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진지하게 다뤘고, AI라는 ‘기계’가 인간의 아픔을 어떻게 번역할 수 있을지 등도 실험했다.
영화영상학과장 함충범 교수는 “이번 영화제가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미래 영상교육과 콘텐츠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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