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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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인빅터스 게임 2029’ 유치 후보도시 최종 선정

작성일 : 2025.06.18 11:07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세계 5개 도시와 함께 ‘인빅터스게임 2029’ 유치 후보도시 최종 후보지로 로 선정, 본격 유치경쟁에 돌입한다.

어제(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기준),스위스 로잔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인빅터스 게임 2029’ 유치 후보 도시 6곳에 대전이 포함되어 대회 유치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

인빅터스 게임은 2014년 영국 해리 왕자가 창설한 상이군인 대상 국제 스포츠 대회로, 상이군인의 신체적·심리적·사회적 회복을 위한 적응 스포츠(Adaptive Sports) 행사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전은 이번에, 덴마크 올보르(Aalborg), 이탈리아 베네토 주(Veneto), 나이지리아 아부자(Abuja), 미국 샌디에고(San Diego), 우크라이나 키이우(Kyiv) 등과 함께 6개 후보도시에 들었다.

인빅터스 게임 재단은 이번 후보 도시 발표와 함께 “대한민국 대전은 대회 이후에도 상이군인 사회에 지속 가능한 레거시를 남길 수 있는 도시”라고 평가하며, 한국 정부의 유치 의지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행후 일정은 올해 말 유치 최종 후보국(2~3개국) 발표를 거쳐, 내년 상반기 유치신청서 제출과 현장 실사 등을 통해 2026년 여름 ‘인빅터스 게임 2029’개최 도시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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