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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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외국인 주민과 오찬으로 소통

작성일 : 2025.06.19 09:27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외국인 주민과 함께하는 시민 소통 프로그램 ‘식사합시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러시아, 미국, 멕시코, 일본, 베트남 등 13개 국적의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2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한 끼를 함께 나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고 사회서비스원과 대전시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제공된 ‘꿈돌이 라면’은 대전시가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자 개발한 전국 최초의 지역 캐릭터 상품으로, 외국인 주민에게도 대전만의 색다른 매력을 알리는데 큰 의미를 더했다.

김인식 원장은 “대전에서 생활하는 외국인들이 지역의 일원으로 따뜻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한 끼 식사와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시민분들의 삶을 듣고,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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