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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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 라면’, 출시 2주 만에 30만 개 완판 인기

작성일 : 2025.06.23 09:10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잔국 최초로 선보인 지역캐릭터 라면 ‘꿈돌이 라면’이 출시 2주 만에 생산분 30만 개가 모두 완판됐다.

지난 9일 첫 출시된 ‘꿈돌이 라면’은, 1주일 만에 20만 개가 판매되며 흥행 조짐을 보인 데 이어, 불과 7일만에 10만 개가 추가 판매, ‘서울라면’이 지난해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빠른 판매 속도다.

꿈돌이 라면의 인기는 ▲도시브랜드 제고 ▲관광객 체류 소비 증대 ▲민관협력형 성공 모델 구축 등 다양한 정책 목표를 실현하고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꿈돌이 라면은 1993년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 ‘꿈돌이’의 세계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획, ‘대전에서만 살 수 있다’는 희소성과 한정판 굿즈 패키지, ‘꿈돌이네 라면가게’ 팝업스토어 등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이 주효했했다.

대전시는 꿈돌이 라면의 폭발적 반응에 대비해 22만 개를 추가 생산, 구매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꿈돌이 라면은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농협 하나로마트 등 약 600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대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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