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5 10:02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립미술관 특별기획전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이 90일간의 전시에서 총 24만 명이 다녀가며 대전은 물론 충청권 미술 전시 사상 가장 많은 관람객 기록을 세웠다.
이번 전시는 2014년 《피카소와 천재 화가들 展》(178,276명)의 기록을 경신하며, 대전시립미술관 개관 이래 최초로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한 대형 전시로 기록됐다.
‘불멸의 화가 반 고흐 in 대전’은 지난 3월 25일 개막, 네덜란드 크롤러 뮐러 미술관 소장 고흐 진품 76점을 국내 지역 미술관 최초로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개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온라인 예매처별 티켓 판매 분석 결과, 수도권과 충남 등 타 지역 방문객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문화 콘텐츠의 관광 유입 효과와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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