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27 09:24 수정일 : 2025.06.27 09:26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지자체 역학조사반과 함께 감염병 정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첫 합동훈련에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주관으로, 홍역 국내 유입 및 유행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시나리오를 통해 감염병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 역학조사반을 대상으로 한 첫 정기 훈련으로, ▲기관 간 역할 이해 ▲의심환자 적정 검사 ▲효과적인 역학조사 ▲접촉자 조사 및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대응 역량을 실습했다.
특히,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없는 사람은 환자와 접촉 시 90% 이상 감염 위험이 있으며, 환자 1명이 평균 12~18명을 감염시킬 수 있는 등 최근 동남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 유행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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