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6.30 09:4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광역시바둑협회(회장 최재만/이하 대전바둑협회)가 주최한 ‘제16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바둑대회’가 지난 주말(28일) 유성스포츠센터에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등 각급 기관장과 400여 명의 기객,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됐다.

국내 어린이 청소년 대상 바둑대회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전국 규모대회로 이 대회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에 이르기까지 15개 남녀 부문에 걸쳐 전국에서 400여 명의 바둑 꿈나무들이 출전, 그동안 닦은 실력을 발휘, 자웅을 겨뤘다.

특히, 이번 대회는 <SmileTV Plus>를 비롯한 <TVasia Plus>, <Wee TV> 등 3개 텔레비전 방송을 통해 7월 중 녹화방송 예정으로, 대전지역 바둑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바둑계의 저변 확대를 위한 계기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재만 회장
-대전광역시바둑협회-
대전바둑협회 최재만 회장은 “설동호 교육감님께서 꿈나무들을 격려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대회가 대전은 물론, 전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의 대한민국 바둑계를 이끌어가 세계를 평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이선우 어린이(배울초 2년)이 저학년부에서 우승하는 등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 대전시교육감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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