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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중국 난징시와 교류 확대

작성일 : 2025.07.02 09:21 수정일 : 2025.07.02 15:32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과 대전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가 대전시 자매도시인 중국 난징시에서 ‘대전-난징 사회서비스 협력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인식 원장과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대표단은 난징시 외사판공실과 난징시위원회 사회서비스부를 방문, 사회서비스 분야에 대한 스마트 돌봄과 양 도시의 사회서비스 정책 및 제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대표단은 종산은성매원이양센터(钟山银城梅园颐养中心) 노인요양시설과 요징닝고등직업기술학교(南京金陵高等职业技术学校)를 방문해 대전시와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장쑤성과 난징시 대표단이 대전시와 자매도시 30주년을 기념해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대전시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사회서비스 분야에 대한 첫 교류가 이뤄진 뒤 중국 난징시 초청으로 인한 교류 답방이다.

김인식 원장은 “난징시도 최근 급격한 노령화와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난징시위원회 사회서비스부를 만드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사회서비스의 분야별 상호 간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향후 스마트 돌봄 방안과 인재 교류 등을 통해 적극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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