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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세대통합어울림센터’ 착공

작성일 : 2025.07.02 09:44 수정일 : 2025.07.02 15:3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가 인구위기 및 지방소멸 대응의 거점이 될 ‘세대통합어울림센터’를 착공했다.

‘세대통합어울림센터’는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센터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신인동 신흥SK뷰아파트 인근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059㎡(약 1,230평)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 북카페·전시공간,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공유공간 등으로 구성되며, 문화‧복지‧보건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시설로 태어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세대통합어울림센터는 모든 세대가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원도심의 부족한 문화·복지 인프라를 보완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