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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오버레이 시설 설계 착수

작성일 : 2025.07.02 09:55 수정일 : 2025.07.02 15:35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창희, 이하 ‘조직위’)가 대회 경기시설에 필요한 임시시설 설치를 위한 ‘오버레이 시설사업 기본 설계’에 들어갔다.

오버레이 시설사업은 경기장 내·외부에 설치되는 임시시설(텐트, 컨테이너, 임시 관람석, 기능실)로, 선수와 관중, 대회 인력의 편의와 안전, 경기 운영의 효율성 확보에 필요한 대회 핵심 기반 시설이다.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에 위치한 경기장 22개소(신축 3개소 포함)와 훈련장 24개소, 총 46개 시설을 대상으로 올해 12월까지 오버레이 시설사업 기본 설계를 추진한다. 

조직위는, 앞으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기준에 부합하는 ‘오버레이 BOOK’을 업데이트하고, 각 종목별 경기단체 등 요구사항을 반영해 기능실 배치, 시설 종류 및 규모 결정 등이 함께 추진된다. 

한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 세종, 충북, 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하며, 전 세계 150여 개국 1만 5천여 명이 참가해 18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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