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2 14:18 수정일 : 2025.07.02 15:48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 RISE 성공을 위한 지역대학-출연연 협력 비전선포식’이 오늘(2일)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렸다.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김정겸 충남대 총장(RISE 공동위원장), 이효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방승찬 대덕연구개발특구 기관장협의회장 등 관내 19개 지역대학 총장, 2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장 50여 명이 참석, 대학–출연연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했다.

권흥순 센터장
- 대전RISE센터 -
이 자리에서 권흥순 대전RISE센터장은 ‘대전RISE 사업의 추진 방향과 출연연과의 협력과제’를 주제로, 대전시가 향후 지역 대학 발전을 위해 지원할 세부 내용을 발표, RISE사업에 참여중인 지역 대학 총장들과 출연연구소 기관장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협력을 위한 대화의 시간’ 에서는 ‘대학-출연연 협력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으며, 지속적인 협업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창출됐고, ‘대학–출연연 연구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대전RISE 비전선언문’ 낭독과 공동 서명식이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선포식은 지역의 연구·교육 자산이 하나로 연결되어 대전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제도적·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고, 기술·지식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년 인재가 머무는 교육과학도시 대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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