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3 09:24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청년 세대와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2025년 청년 소통·공감행사(청년스위치ON)」를 연중 운영한다.
청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이 행사는, 청년들의 관심사 등을 함께 나누며 청년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모두 5회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첫 번째로 내일(4일) 오후 4시 시청 남문광장에서 직장인 청년들이 평일 퇴근 후 도심 속에서 캠핑체험을 통해 건강한 소통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청년 퇴근캠’ 행사로 막을 연다.
참석 청년들은 캠핑 도시락으로 저녁식사를 하며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청년들이 평소 청년정책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바라는 점, 시장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의견 등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다.
또,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게임존과 먹거리존을 통해 사회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청년들 간 교류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두 번째 행사는 오는 17일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에서 청년 인플루언서 ‘띱’을 초청한 ‘청년톡톡’으로, 9월에는 “청끌夜(청년만남)”, 10월과 11월에는 시장과 함께하는 풋살 경기, e스포츠 대회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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