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4 09:53 수정일 : 2025.07.04 09:58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대전시가 ‘2025 아시아 최고 가성비 여행지' 순위에서 9위로, 국내 도시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가 7월 2일 발표한 아시아 지역 숙박비용 분석 결과, 대전이 1박 당 평균 126,294원을 기록하며 아시아 가성비 여행지 9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번 순위는 인도네시아 수라바야(47,530원), 인도 티루파티(50,246원), 태국 핫야이(52,962원), 베트남 달랏(61,110원), 필리핀 일로일로(63,826원), 말레이시아 쿠칭(71,974원), 일본 나고야(122,220원), 대만 가오슝(122,220원)에 이어 대전이 9위에 이름을 올린 것.
최근 발표된 다양한 관광 데이터에서도 대전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여행 전문 리서치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2023년 대비 올해 대전의 여행객 비중이 1.0%p 증가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여행기업 ‘놀유니버스'는 지난 5월 황금연휴(1~6일) 기간 동안 대전의 숙박 예약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0% 급증하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분석했다.
또, 한국관광공사의 2024년 지역별 방문객 통계에서도 대전은 총 846만 3천여 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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