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7 10:22 수정일 : 2025.07.09 10:16
(뉴스대전톡 박붕준 기자) 이미 폭염 경보가 발효되고 있는 대전은, 본격적 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상 소서(小暑)인 오늘(7일)도 어제(6일)와 비슷한 낮 최고 34도 내외의 불볕더위가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최고 예상기온은 내일(7일) 다시 기록을 경신, 낮 최고 36도까지 치솟고 습도까지 높아 각별한 건강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대전의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1도 이상 높은 34도가 예상되만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부터 오르기 시작, 낮 최고기온은 36도로 가마솥더위를 방불케 할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대전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계속 유입되면서 무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는 열대야도 나타나고 폭염경보가 계속 이어지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올라, 낮 시간 야외 활동시 온열질환까지 우려되고 있다.

한편 휴일인 어제(6일) 강원도 강릉시는 낮 최고기온이 38.7도, 경북 울진은 38.6도까지 올랐고, 강원 삼척시는 비공식 기록으로 39도까지 치솟는 등 폭염경보가 계속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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